포브스: 중국대륙 억만갑부 168명 달해, 왕건림 860억 최고갑부
2013년 포브스 중국갑부순위가 어제 공개되였는데 대련만달그룹 동사장 왕건림은 860억원의 자산으로 포브스 중국대륙 최고갑부 자리에 올랐다. 와하하그룹 동사장 종경후와 백도CEO 리언굉은 각각 683억과 677억원으로 2, 3위를 차지했다. 올해 순위에 오른 400명 갑부의 총재산은 3.47만억원으로서 작년보다 35% 늘었다. 1억원을 초과한 갑부가 도합 169명으로서 작년보다 55명 증가되였다.
2013년 포브스 중국대륙 갑부순위 1-5위(단위: 억원)
1 만달그룹 왕건림 860
2 와하하그룹 종경후 683
3 백도그룹 리언굉 677
4 한능지주회사 리하군 664
5 텐센트(腾讯)과학기술 마화등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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