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중국 토사유산이 정식으로 세계문화유산중심에 유산신청문건을 제기했다. 국가문물국에서는 호남영순토사성유적, 호북당아토사성유적, 귀주파주해룡툰유적을 련합하여 중국토사유적 대표로 중국 2015년 세계문화유산항목에 신청하게 된다고 확정했다.
중국 통사유산은 남방의 다민족집거구인 호남, 호북, 귀주 3개성 린접지구의 무릉산구에 분포되여 있으며 현존한 주요 유적류형은 토사성유지, 토사군사성지, 토사 관채, 토사관아건축군, 토사장원, 토사가족무덤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