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년 북경 지하철표값이 조절된다. 기자가 지하철운영회사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승차권제도개혁의 준비사업이 이미 시작되였다. 관련된 모든 역의 자동매표시스템, 게이트기기는 모두 업그레이드개조를 해야 하는데 10월말전에 성능테스트가 완료될것으로 예상된다.
소개에 따르면 지하철 승차권제도 표값개혁은 모든 역의 AFC시스템 자동매표기, 반자동매표기, 게이트기기 등 단말설비의 업그레이드개조와 관련된다. 현재 관련승차권제도 표값개혁의 준비사업이 이미 시작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