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한국 민중들이 서울의 일본대사관 앞에서 여러차례의 시위활동을 벌여 일본정부에서 위안부들에게 사죄하고 아울러 일본이 집단자위권 금지 해제의 법안을 통과한데 대하여 강렬한 반대를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