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오후, 한국배우 현빈은 모 브랜드 홍보차 서울 명동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짙은색 양복차림으로 신사적인 분위기를 물씬 냈고 긴 다리와 미소 지을 때의 보조개는 사람들의 마음을 녹였다. 활동현장에는 많은 팬들이 모였고 현빈도 적극적으로 팬들과 소통했는데 그는 친절하게 악수하고 싸인까지 해주어 팬들의 함성이 끊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