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3월 20일, 프랑스 빠리 부근의 오베르빌리에서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대선후보 프랑수아 피용, 에마뉘엘 마크롱, 장뤼크 멜랑숑, 마린 르펜, 브누아 아몽이 방송토로을 진행했다. 프랑스 대선후보 첫번째 방송토론은 20일 저녁에 개최되였고 5명의 후보자들은 3시간 반 동안 테로주의, 취업, 이민, 유럽 등 화제로 변론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