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는 23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다보스포럼 기간 야스쿠니산사 참배와 관련해 한 발언은 참으로 리해하기 어렵다고 비난했다.
조태영 한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이는 우리만의 목소리가 아니며 동북아 여타 국가, 그리고 전 세계 언론과 지식인들이 모두 동일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며 왜 이 소리가 안들리는지 참으로 리해하기 어렵다며 개탄했다.
다보스포럼 기간 아베신조 총리는 박근혜 한국 대통령의 발언을 방청했지만 한 회의장소에서 직접 접촉을 가지지는 않았다.
아베신조 총리는 22일 다보스포럼에서 발언하면서 자신의 야스쿠니신사 참배에 대해 반복적으로 변명했다.
그는 야스쿠니신사 참배는 망령이 된 령혼에 대한 사의를 표한것이라고 다시는 전쟁을 하지 않고 세계 평화를 도모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변명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