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26일발 신화통신(기자 사경남): 중국 외국문국 국장 주명위는 26일 제22회 북경국제도서박람회에서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책의 세계발행량이 520만권을 돌파하여 개혁개방후 중국 국가지도자 저작의 해내외 발행량의 최고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은 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중공중앙 문헌연구실, 중국 외국문국과 함께 편집했으며 외국문출판사에서 중국, 영국, 프랑스, 로씨야, 아랍, 스페인, 포르투갈, 독일, 일본 등 다어종으로 2014년 9월 전 세계에로 발행했다. 이 책의 출판은 각국 독자들이 중국 지도자의 국정운영리념과 집권방략을 전면적으로 정확하게 료해하고 국제사회가 중국 발전리념, 발전도로, 내외정책과 가치취향에 대한 인식과 리해를 증진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책이 출판된뒤 이미 수십개 나라와 지역으로 발행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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