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제5회 전국소수민족문예합동공연대회가 16일부터 북경에서 개최되여 북경시대표단의 공연참가작품 “빙산에서 온 손님(冰山上的来客)”과 해방군대표단의 공연참가작품 “변방의 꿈(筑梦边关)”이 합동공연 첫날에 관중들과 만났다.
제5회 전국소수민족문예합동공연대회는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문화부, 국가신문출판라지오영화텔레비죤방송총국, 북경시인민정부의 주최로 8월 16일부터 9월 14일까지 북경에서 개최된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문예합동공연대회에서 전국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 중앙군위정치사업부 그리고 향항주재 중앙인민정부련락판공실과 오문주재 중앙인민정부련락판공실의 35개 대표단이 각계 관중들에게 43개의 이채로운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이런 작품들은 륙속 보리극원, 민족극원, 천교극장 등 11개 극장에서 공연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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