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 11월 8일발 신화통신: “새 시대, 문물과 인터넷은 상생융합되여 왕성한 생기와 활력을 발산하고 있다.” 8일, 문화관광부 당조성원이며 국가문물국 국장인 류옥주가 오진에서 거행한 제5회 세계인터넷대회 ‘중외 부장 고위층포럼’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료해에 따르면 최근년래 국가문물국은 ‘인터넷+중화문명’행동계획으로 문물과 인터넷의 다분야 융합을 추진해왔으며 풍부한 문물자원이 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터, 인공지능 등 기술을 빌어 ‘되살아나게’ 했다.
이번 세계인터넷대회 ‘인터넷의 빛 박람회’에서 ‘인터넷+중화문명’의 성과가 집중적으로 전시되였다. 레이어드영상가상복합기술을 리용하고 특수효과를 추가해 전시한 홀로그래픽그람은 복장, 스포츠, 조명, 무악 등 방면의 고금변천을 전시했으며 관중들이 중화문명의 변천과 발전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문물은 과거를 응집하고 미래를 련결한다.” 류옥주 국장은 인터넷이 문물을 ‘되살아나게’ 했다는 것은 문물의 가치의리, 사상문화, 다원화의 미, 정신품격을 ‘되살린 것’으로 나라와 나라 지간의 ‘통용어’가 되였으며 세계가 중국은 인지하고 중국이 세계와 왕래하는 ‘해독기’가 되였다고 말했다.
류옥주 국장은 국제대화교류의 새 플랫폼을 만들고 가치발굴의 새 모식을 창조해나가며 지혜네트워크의 새 구조를 만들고 전 사회가 참여하는 새 방식을 구축하며 국제협력의 새 국면을 만들어나갈 것을 제안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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