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11월 12일발 인민넷소식: 12일, 2018년도 ‘가장 아름다운 책’평선결과가 상해에 공개되였는데 국내 20개 출판사에서 출판한 《제앙: 백명이 국도》, 《력사의 ‘장’》 등 25종의 도서가 이번 년도 ‘가장 아름다운 책’ 칭호를 수여받았으며 중국을 대표하여 2019년도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평의선정에 참가하게 되다.
상해시신문출판국, ‘가장 아름다운 책’ 평의심사위원회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 년도의 평선 등록작업은 올해 6월부터 시작되였으며 도합 326종, 541권을 받았는데 전국 각 성, 직할시의 101개 출판단위에서 추천되였다고 한다. ‘가장 아름다운 책’ 평선활동은 2003년에 창립되였으며 상해시신문출판국에서 주최한 공익성적인 책디자인 전문평선이다. 10여년래 선후로 15차례 321종의 ‘가장 아름다운 책’이 독일 라이프치히에 등장했으며 19종이 ‘세계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수여받았고 그중 2종은 금상을 수여받았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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