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보》소식: 어제 북경경찰측은 영국에서 아동에 대한 외설혐의가 있어 당지 경찰측의 지명수배를 받고있는 영국인 네일 로빈손이 중국에서의 불법체류 혐의로 북경에서 체포되여 심사를 받고있다고 밝혔다.
어제 《신경보》 기자는 전화, 전자메일 방식으로 영국 사리경찰국과 련락했는데 경찰국 보도센터 책임자 잠스 바크는 그들이 지명수배하는 네일 로빈손은 47세로서 2000년부터 2002년 사이에 아동 1명을 성침해하고 아동음란사진을 전파한것으로 하여 사리경찰국의 지명수배를 받고있는중이라고 실증했다.
어제저녁 영국 사리경찰측은 “네일 로빈손이 북경에서 중국측에 자수했다”고 믿는다고 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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