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4년내 섭외변호사인재 300명 양성
2013년 08월 07일 09:1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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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전국변호사협회는 5일 북경에서 섭외변호사 "리더인재" 제1기 양성반 개학식을 가졌다. 이는 전국변호사협회에서 4년안으로 국제법률업무를 정통한 변호사인재 300명을 양성하는 계획이 정식 가동되였음을 표징한다.
사법부 부부장 조대정은 개학식에서 변호사리더인재양성은 국가의 핵심적리익과 국가경제발전전략과 관련된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당면 우리 나라 변호사인재대오의 발전수준은 경제, 사회의 신속하고도 고능률적인 발전에 만족줄수 없는바 국제사무, 글로벌경제일체화, 국제변호사봉사시장에 미치는 우리 나라의 변호사들의 영향력과 참여도는 우리 나라 대외개방의 총체적목표 및 경제발전의 총체적수준에 적응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고자질의 섭외변호사리더인재를 신속히 양성하고 섭외법률봉사능력과 법률봉사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는것은 특히 필요하면서도 긴박한 일이다.
소식에 따르면 사법부, 전국변호사협회는 최근 변호사섭외"리더인재"양성계획을 제정하고 전국섭회변호사인재고를 구축하였으며 국가전문자금을 쟁취하고 4년안으로 국제적시각을 갖추고 섭외변호사업무에 능통한 고자질의 변호사인재 3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 계획에서 중점적으로 양성하려는 업무령역은 3개 부분이다. 대외투자, 다국기업인수합병, 국제금융증권 등 업무령역에 능통한 변호사인재 120명을 양성해 "대외진출"전략을 실시하는 국유대중형기업을 위해 봉사한다. 국제무역중에서 우리 나라 기업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고저 ＷＴＯ규칙을 정통하고 ＷＴＯ분쟁해결기제, 반덤핑, 반보조, 지적재산권 등 업무령역을 장악한 150명 좌우의 변호사인재를 양성해 우리 나라 대외무역발전을 위해 봉사한다. 우리 나라 총체적국가리익과 총체적발전전략을 위해 봉사하고 에너지자원, 해양과 공간권익 등 업무령역에 능통한 변호사인재 30명을 양성해 총체적국가리익과 총체적발전전략을 위해 봉사한다.
양성계획은 경내외집중강습, 참관고찰을 조직하고 고급세미나를 통하여 고자질의 섭외변호사리더인재고를 건립하는 등 형식으로 실시된다. 전국변호사협회는 인재추천전기제를 건립하고 인재고내의 전문가변호사들이 국제기구협력항목이나 국제조직, 구역기구에서 변호사직을 담당하도록 적극 추천함으로싸 국제법률봉사에 종사하는 우리 나라 변호사들의 능력과 수준을 높이게 된다.
제1기 양성반에 참가한 120명의 변호사는 전부 "전국섭외변호사인재고"에서 선발하였다.이들은 15일 동안 대외투자와 다국 인수합병업무중에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리론과 실무기능을 학습하게 된다. 그중 면접에 통과된 30명 변호사는 경외에 가 강습받게 된다(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