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부평현 설진촌 촌민 래국봉의 안해가 부평현부유보건소에서 해산한후 부산과 부주임의사 장숙협은 “갓난애가 선천성질병에 걸렸다”는 리유로 치료를 포기하고 자기한테 맡겨 처리하도록 가족을 유혹했다. 장숙협은7월 17일 새벽, 2.16만원을 받고 갓난 남자애를 팔아버린 혐의가 있다. 래가네집에서는 7월 20일 제보했다. 현재 장숙협과 산서영아유괴매매집단 등 3명 범죄혐의자들은 법에 의해 강제적인 조치를 받았다.
제보를 접수한후 부평 경찰측은 립안하고 전문수사팀을 구성했으며 60여명 간부과 경찰들을 파견해 대규모 수사사업을 벌였다.
조사결과 이 사건은 여러개 성과 관계되는 신생아유괴매매사건이였다. 공안기관은 충분한 증거를 장악한후 즉시 부평현부유보건소 의사 장모에 대해 법률조치를 강구하고 전력을 다해 그밖에 범죄혐의자를 추적나포하고 신생아의 행방을 추적조사했다.
전문수사팀 민경들은 각기 산서, 하남 등 성시에 가서 당지 경찰들의 긴밀한 협조하에 3000여킬로메터의 려정을 달려 장모를 제외하고 산서성 호적소유 범죄혐의자 2명(반모, 녀, 최모, 남)과 하남성 호적소유 범죄혐의자 3명(왕모, 남, 주모, 남, 황모, 녀) 도합 6명을 나포했다. 장모, 왕모, 주모, 황모는 이미 형사구류되였고 반모와 최모는 자택구속중이다.
유괴매매당한 갓난애는 4일 새벽 3시 하남성 안양시 내황현 량장진에서 성공적으로 구출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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