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여러측의 노력끝에 기자는 6월 26일 산산현 룩친진폭력테로습격사건의 몇몇 핵심당사자와 인터뷰할수 있게 되였다. 이들중에는 사건처리에 참여한 인민경찰이 있는가 하면 영문도 모른채 피해를 입은 여러민족 군중가족도 있었다. 이들은 기자에게 사건발생당일 폭도들의 극악무도한 폭행을 이야기해주었다.
폭도들 경찰차에 불을 지르고 경찰을 흉기로 살해
3일 오전, 기자는 룩친진파출소 진입허가를 받았다. 울안의 도로켠에 있는 록화띠는 모두 누른색을 띠면서 고사해있었다. 경찰의 소개에 따르면 고사원인은 사건당일 폭도들이 자동차에 불을 지르면서 일어난 화염때문이였다. 파출소의 1층 대청의 유리창문과 벽돌벽외부에는 불에 타고 때리고 부슨 흔적이 여전히 또렷하게 볼수 있을 정도로 남아있었다.
2층의 한 사무실에서 기자는 사건당일 폭행처리에 참여한 두명의 인민경찰을 만날수 있었다. 이중 젊어보이는 한 경찰은 기자에게 사건발생시 자신은 당직을 서고있었다면서 아침 5시 50분무렵 폭도가 손에 긴 칼을 들고 대문을 넘어 울안에 들어서자마자 창문을 마스고 차량에 불을 질렀으며 사업일군들을 흉기로 마구 찔렀다고 알려주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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