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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 8월 7일발 본사소식(기자 강남): 오늘, “만가쇼핑”인터넷다단계사건이 절강성 금화시 무성구법원에서 선고되였다. 억가회사 전임 리사장 응건성은 유기도형 15년에 언도되고 벌금200만원에 처해졌다. 이 사건의 관련금액은 240.45억원, 목전 국내 최대의 신형인터넷다단계사건이다.
“만가쇼핑”이 소재하고있는 절강 억가전자비즈니스유한회사는 응건성, 양강봉, 소강, 호위 등이 2010년 5월에 만든것이다. 2010년 7월 이래 억가공사는 “만가쇼핑”리윤반환사이트와 “백업련맹”가맹점사이트를 기반으로 초고액의 리윤반환으로 타인을 소비하게 하고 참가자들에게 상품을 구매하고 회원을 발전시키고 가맹상을 발전시키라고 요구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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