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성 동관시 부분적 유흥업소의 색정봉사문제가 매체에 의해 폭로되면서 공안부는 전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색정 관련 위법활동 단속에 나섰다고 17일 신화넷이 밝혔다.
료해에 따르면 9일부터 시작된 단속행동을 통해 각 지역 공안부문은 색정 관련 위법사건 1300여건을 사출하고 색정 관련 형사사건 181건을 해명했으며 범죄집단 73개를 짓부시고 혐의자 501명을 검거했으며 색정업소 2410개를 영업정지 시켰다.
공안부 해당책임자는 각급 공안부문에서 동관시의 색정문제 관련 교훈을 적극 섭취하고 색정 관련 위법활동을 타격할데 관한 전문행동을 계속 다그치며 색정 관련 위법활동에서의 조직자, 경영자, 및 막후의 “비호세력”을 중점적으로 타격해야 한다. 공안부문은 부문간의 협력을 강화해 색정 관련 위법활동을 원천적으로 다스리며 업소에 대한 관리기제를 보완하고 색정단속책임제를 적극 실행해야 한다고 했다.
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전국 공안부문에서는 각종 색정 관련 형사사건 1만 2000건을 해명하고 혐의자 1만 9000명을 검거했으며 범죄집단 6323개를 짓부시고 성원 1만 7000명을 잡았다.
또한 양력설, 음력설 기간의 생적, 마약 등 위법활동을 타격할데 관한 전문행동을 벌이고 색정업소에 대한 사출을 다그쳤으며 료녕성 심양시 수모를 우두머리로 하는 특대매음집단, 안휘성 무호시 동모를 우두머리로 하는 미성년매음집단 등 큰 사건들을 사출했다(신화넷).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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