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한 폭도들이 곤명기차역에서 무고한 군중을 칼로 찍어 이미 29명이 숨지고 130여명이 다쳤다. 잔인한 폭행은 사람들의 비통과 분노를 자애냈으며 더우기 사람들을 각성하게 했다.이처럼 미쳐 날뛰듯이 무고한 백성을 무차별 살해한 폭력테로행위에 대해 반드시 단호히 법에 의해 가장 엄하게 타격하고 폭력분자들을 엄벌하여 사회발전의 안녕과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만전을 기울여야 한다.
폭력테로범죄는 인류사회의 공동질서와 인류문명의 공동최저경계선에 대한 도전으로 폭력테로분자들의 반사회, 반인류적인 추악한 몰골을 남김없이 폭로하였으며 그 어느 법치국가에서도 견결히 용납할수 없는 일이다.
전사회 공동의 적인 폭력테로분자들을 반드시 법에 의해 엄벌해야 한다.폭력테로분자들의 기염을 꺾어놓아야만 백성들의 생명안전이 더 잘 보장될수 있고 사회의 안정과 조화를 더 잘 실현할수 있다. 폭력을 비난하고 흉수를 엄벌해야 한다!
폭력테로사건은 반테로정세의 준엄성과 복잡성을 심각히 인식하도록 우리들에게 경종을 울려주었다. 폭력테로활동에 대한 강압엄단태세는 한시도 늦출수 없으며 치안예방통제조치를 절실히 강화하고 안전을 전폭적으로 수호해야만이 인민대중들의 생명재산 안전을 보장할수 있고 인민군중들이 마음놓고 안심하게 할수 있다.
폭력테로분자들의 잔인한 행위는 국가안정을 수호하고 사회발전을 촉진하려는 여러 민족 인민들의 드팀없는 신념을 흔들수 없다.폭력테로범죄를 전폭적으로 타격하고 테로분자들을 법에 의해 단호히 엄벌하며 인민대중들에게 안정한 질서와 번영하고 조화로운 사회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은 민심이 바람이고 대중들의 뜻에 부합된다. 모든 악의적인 파괴행위와 폭력테로행위는 기필코 법적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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