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북경시에서는 사기보도, 거짓보도 행위를 타격하는 사업회의를 조직하고 전 단계에 북경에서 사출한 가짜기자, 가짜기자증, 가짜기자소의 관련 상황에 대해 통보했다. 북경시보도사업자협회에서는 창의서를 발부해 전 시의 신문출판텔레비죤방송단위에서 사업작풍을 개진하고 기자대오건설을 강화할것을 호소하였다.
선전부 등 9개 부문에서 련합하여 발부한 “사기보도, 거짓보도 행위를 타격하는 활동에 대한 통지”에 호흥하고저 2013년이래 북경에서는 가짜매체, 가짜기자소,가짜기자를 타격하는 전문행동을 조직했다.
20일 북경문화집행법 부대장 장위에 의하면 공안, 공상 및 문화부문의 배합으로 2013년이래 이미 각종 중점단서 37건을 조사했고 이중 8건은 이미 종결지었다. 그리고 11명의 범죄혐의자를 나포했고 이중 8명은 검찰기관에 체포됐으며 2개의 가짜기자기구도 취체했다.
20일, 국가소식출판라지오텔레비죤본국 신문잡지사 부사장 문립군은 전국에서 전문행동을 펼친이래 신문잡지령역에서 일어난 위법사건에 대해 통보했다. 2013년부터 라지오텔레비죤본국은 신문잡지령역에서 발생한 400여건의 고발사건을 접수했고 규정을 위반한 신문잡지사 216곳을 사출했다. 이중 4곳은 출판허가증을 취소당하고 6곳은 발행중지처분을 받았다. 지난해에 있은 전국 신문잡지의 년도험수에서 216곳은 기한내에 험수를 통과하지 못했고 49개 기자소를 취체됐으며 1만 4000개 기자증을 중지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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