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부터 비영업성운행 승용차에 대해 6년이내 검사하지 않기로 했다. 이는 5월 16일 오전 공안부, 국가질검사총국에서 소집한 텔레비죤전화회의에서 입수한 소식이다.
회의에서 공안부, 국가질검사총국에서는 공동으로 "자동차검험사업을 강화개진할데 관한 의견"을 발표했다. 의견은 체제기제를 진일보로 창신하고 차검사난제를 해결하는데 중점에 두며 군중들이 반영한 문제를 적극 해답한다고 했다.
"의견"에 따르면 비영업성운행 승용차에 대해 6년이내 검사를 면제하고 차량 타지역 검험을 추진하며 검험기구의 사회화를 전면 추진하고 검험감독관리를 강화하며 위법규칙위반에 대한 책임추궁 등 일련의 새조치를 강화해 자동차검험사업을 더 엄한 규범화로 추진함으로써 인민군중들이 더 편리하고 더 큰 만족을 느끼도록 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전국 자동차 년평균 검험차량은 연차 7000여만대이다. 이 가운데 문제차량 300여만대를 발견해 도로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감소하는데 중요 역할을 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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