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구 각 부문이 오늘부터 정상적인 사업절차에 들어섰는데 중점적으로 일상사무를 취급하고있다.” 우룸치기차역에서 폭발테로사건이 발생한 닷새후 신강위글자치구 정부부문의 한 관원은 5월 4일 《환구시보》기자에게 이렇게 알려주면서 “이 폭발테로사건이 우리의 사업과 생활을 영향주지 않도록 할것이다”라고 부언했다.
기자가 료해한데 의하면 신강경찰측은 이미 2명 습격자가운데의 한사람에 대해 신분을 확인했다. 하지만 다른 한 사람에 대해서는 아직 성명을 공포하지 않았다. 당지경찰측은 이미 통지를 발포하여 테로분자의 10명 가속에 대해 추적조사를 할것을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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