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산넷소식(신강일보 기자 수운안 보도): 5월 25일 “0시행동”이후 신강 경찰은 진일보 선색을 따라 깊이 파서 전과를 확대했다. 5월 26일, 화전지역 공안기관은 전체가 함께 움직이고 협동배합하여 아부리즈•아우티를 두목으로 하는 중대폭력테로단체를 짓부셨다. 선후로 락포현, 피산현, 화전시에서 5명의 단체성원들을 체포했고 두개의 폭발물제조소굴을 파괴했으며 이 단체가 폭파장치를 제조하려고 준비해두었던 원재료 1.8톤과 대량의 반성품 폭파장치를 로획했다. 현재 초보적으로 조사한데 따르면 폭력테로단체 두목 아부리즈•아우티(피산현사람)는 루지매매티•우부리아이산, 아바스•스러지, 미지티•매매치민, 아부디리미치• 마이하무티 등 단체성원들을 규합하여 폭력테러와 종교극단내용을 선양하는 음성, 영상을 관람하고 조직성원들을 조직하여 선후로 내지와 우룸치 등지에서 폭발물제도원료를 수집, 구매하고 폭발물장치를 제작하여 화전 등지에 은닉함으로써 시기를 타서 폭력테로습격을 발동하기로 밀모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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