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25일발 본사소식: 닷새간의 적재과정을 거쳐 8월 25일, “장정5호” 첫번째 로케트 컨테이너가 전부 망원호 로케트운수선에 적재되였다. 로케트운수선은 26일 천진항으로부터 닻을 올리고 출발하여 해남 문창 발사장에 가게 된다. 9월 1일, 해남 문창 청란항에 도착한후 “장정 5호”로케트는 륙로운수로 발사장지역까지 운송된다.
소개에 따르면 “장정5호”로케트의 첫 발사임무가운데서 해상운수는 하나의 중요한 고리로서 복잡한 해상기상정황은 로케트 해상운수의 믿음성과 안전성에 더욱 높은 요구를 제기하며 안전하고 순조롭게 운송임무를 완성하는것은 우리 나라 로케트 해상운수능력이 점차 성숙되여가고있음을 표징하고있다.
“장정5호”로케트제품, 운송보장과 전기측량설비를 실은 컨테이너의 수량은 40개에 달하는데 총량은 1000톤을 초과한다. 이는 “장강7호”로케트의 약 2배에 달하는데 망원 21호와 22호 두척의 로케트운수선이 이번 로케트적재와 해상 운송임무를 집행하게 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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