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조선중앙통신사는 25일 보도에서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일전에 잠수함 탄도미싸일 시험발사를 지도했고 시험발사가 성공을 거두었다고 전했다.
김정은은 초소에서 발사명령을 내렸다. 이 시험발사는 최대 발사심도에서 진행한 고각도 시험발사이다. 시험을 통해 조선은 재차 탄도미싸일 랭발사시스템의 안전성, 대출률 고체발동기의 가동성능 등을 확인했고 단계성 열분리시스템의 안전성 등 핵심기술지표가 완전히 작전요구에 도달했음을 확인했다. 보도에서는 시험발사의 구체적인 시간과 지점은 밝히지 않았다.
김정은은 시험발사의 결과에 만족을 표했고 미국의 조선에 대한 핵위협은 단지 조선의 핵공격능력을 진일보 증강시킬뿐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부정을 해도 미국 본토와 태평양작전지역은 이미 조선인민군 타격범위에 포함되였다고 했다. 김정은은 현재 진행중인 미한 “을지프리덤가디언” 합동군사연습을 언급하면서 미국과 그에 뒤따르는 세력들이 조선의 존엄과 안전에 손상주지 말고 자제를 할것을 경고했다.
한국군대 련합참모본부는 24일 조선이 당일 새벽 조선반도 동부해역에서 잠수함 탄도미싸일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8월 22일, 한미는 “을지프리덤가디언” 년도 군사연습을 가동했다. 조선측은 이에 강렬한 반응을 보였고 미한 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핵전쟁위험”을 가져다주었고 조선인민군은 “장기결전태세”를 유지할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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