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년 5월 2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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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 오문 재입경 허가등록 이제는 줄서서 기다리지 않고 기계로 자아완수해요!"
23일, 연길시 시민 장선생은 연변주출입경관리증건접수홀에서 향항, 오문 재입경 허가등록수속을 기계로 자아완수하고 감탄했다.
최근 연변 첫 출입경증건자아서비스계통이 실무수리를 시작했다.
연변에서 여름관광철과 성탄절을 계기로 향항, 오문관광 및 비지니스인원들이 하루에 100명에 이를 정도로 많아짐에 따라 허가등록 수리효률이 딸렸다. 이런 실정을 감안해 연변주공안국에서는 지난해말 출입경관리증건대청에 첫 "출입경증건자아서비스수리계통"을 설치했다.
소개에 의하면 향항, 오문 재입경허가등록수속을 자아서비스기계로 처리하는데 1,2분간이면 되고 비용납부시간까지라해도 10분간이면 된다.
이는 전통적인 인공작업에서 등록표작성, 줄서기, 사진찍기, 복사 등 환절을 삭감해 신청자들에게 많은 편리를 주고있다. 자아서비스기계가 작동되여서부터 이미 200여명 향항, 오문재입경자의 허가등록수속을 완수하였다고 한다. 단, 오직 향항, 오문재입경자에만 사용가능하다는 점이 아쉽다고 한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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