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풍경구 전세계 인민에게 복리 발급
매년 11월 1일부터 이듬해 4월 30일까지 입장권 면제
2018년 11월 05일 15:5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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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정책의 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장백산당공위는 국가의 '전구역 관광시범구 건립, 중점 국유풍경구 입장권가격 인하'의 호소에 호응하여 올해 4월 전세계를 향해 '혜민5조' 혜택조치를 제기했다. 최근 장백산당공위는 재차 결정을 내렸는데 매년 11월 1일부터 이듬해 4월 30일까지 전국의 관광객들이 장백산 북, 서 풍경구에 오면 입장권을 면제하고 환경보호차 티켓만 구매하면 장백산 북, 서 풍경구를 마음껏 유람할 수 있게 했다.
현재 장백산은 국가AAAAA급풍경구로서 입장권 가격이105원/명이고 뻐스가85원/명이고 천지까지 올라가는 뻐스가 80원/명이며 개방시간은 08:30-15:00이다.
이와 동시에 장백산-대련-할빈항로도 이미 10월 28일에 개통됐다. 이 항로는 화하항공회사에서 출시한 것으로 매일 봄바디어CRJ900기형이 비행임무를 담당하고 항공편 번호가 G52803/4이다. 구체적인 시간은 다음과 같다. 대련에서 장백산까지 가는 항로의 출발과 도착시간은 11:30과 12:40이고 장백산에서 대련까지 가는 출발과 도착시간은 13:20과 14:50이다. 개통초기 화하항공은 장백산에서부터 할빈까지 가는 일부 199원의 특가티켓을 출시하는데 관광객은 화하항공 공식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장백산공항은 길림성 백산시 부송현 송강하진 장백산보호개발구의 지서구에 위치해 있는데 장백산 서풍경구까지 15킬로메터 떨어져있으며 북풍경구와는 135킬로메터 떨어져있다. 기타 도시에서 장백산으로 비행하는 항공편은 현지 공항의 소식을 기준으로 한다. 장백산 자문전화는 0439-6259111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