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제기한 “북경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전민건강 실시계획”에 따르면 북경시는 2022년 동기 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빙설운동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2020년에 빙설운동 참여인수를 500만으로 늘일것을 제기하였다.
북경시는, 체육복권 공익기금 등 재정자금을 전문배치하고 각종 빙설운동을 적극 전개하며 컬링과 피겨스테이팅, 스피드 스케이팅, 고산 스키 등 경기종목의 발전을 힘써 추진시키고 광범위하고 다채로운 빙설축제를 열어 군중들이 빙설운동의 매력을 체험할수 있도록 노력할것을 각급 정부와 체육행정부문에 제기했다.
북경시는 빙설체육기구의 발전을 지지하고 빙설시설건설을 강화하며 공원수역와 도시공지 등 빈자리를 리용하여 다양화한 빙설장소와 시설공간을 배치하고 광범위한 시민들이 빙설운동을 즐길수 있도록 조건을 제공할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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