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국 여러곳에서 12일 폭력습격사건이 발생하여 최소 12명이 숨졌다.
현지 경찰측 인사는 신화사 기자에게 이라크 북부 니네베주 수부 모술 남부 하마하므 마이리레 린근에서 5구의 시신을 발견하였는데 사망자들은 발견당시 쇠고랑이를 차고 안대를 띠고있었으며 몸에는 여러군데 총상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라크 내무부 소식통에 따르면 1명 총격수가 바그다드 북쪽 40킬로메터 떨어진 마사흐다진에서 권총으로 사람들에게 총질하여 최소 3명이 숨졌다. 이밖에 2명 총격수가 바그다드시 중심의 카라다상업구 한 아빠트에 뛰여들어 4명의 녀성을 살해하였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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