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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케리 국무장관이 28일 워싱톤에서 이란은 핵계획이 평화 목적이라는것을 실제행동으로 실증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케리 국무장관은 이날 저녁 대규모 살상무기 방어 토론회에서 오바마대통령이 평화 목적으로 핵계획을 실시하고 있다는 이란의 성의를 확인할것을 요구했다고 말하였다.
케리 국무장관은 이란측은 핵계획 관련 언론만 발표하는데 그치지 말고 실제적이고 확인 가능한 행동으로 핵계획의 평화리용 목적을 실증해야 한다고 인정하였다.
케리 국무장관이 립장을 밝힌 날, 이란정부와 국제원자력기구는 윈에서 이란 핵문제 사찰 기본문서와 관련해 제12차 대화를 진행하였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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