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이 3월1일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우크라이나 정세 악화에 우려를 표하고, 평정심을 갖고 대화로 위기를 해결할 것을 관련 각 측에 촉구했다.
유엔 사무총장 네시르키 대변인은 이날 우크라이나 정세와 관련한 안전보장리사회의 긴급 비공개협상에 앞두고 성명을 발표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 정세 악화를 우려하면서 우크라이나 정세와 관련해 로씨야 뿌찐 대통령과 즉각 통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유엔 안전보장리사회는 우크라이나 정세와 관련해 긴급 비공해협상을 가졌다. 이는 우크라이나 정세와 관련해 가진 안전보장리사회의 제2차 회의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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