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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원, 이란이 담판에서 실질적으로 양보

2014년 07월 21일 10:0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미국 고위급 관원은 19일 이란이 향후 4개월동안의 이란 핵담판 연장기간내에 제네바 "공동행동계획"에 규정된 의무를 리행하게 될뿐만 아니라 순도 20%의 모든 농축 우라늄 산화물을 연료로 전변하는데 동의했으며 이와 함께 농도 2%의 모든 농축 우라늄을 희석하게 된다고 밝혔다.

미국 고위급 관원들은 이날 새벽 제6차 이란 핵문제 전면협의담판이 끝난후 가진 전화 소식공개회의에서 이란은 지난 수일동안의 연장담판에서 4개월 내에 순도 20%에 달하는 25키롤그램의 농축우라늄 산화물을 연료로 전변하여 테헤란의 한 의학연구용 경수로 사용에 제공하는데 동의했다고 전했다.

이밖에 이란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순도 2%에 달하는 약 3톤의 농축우라늄을 희석하게 된다.

한편 미국 관원은 쌍방은 여전히 농축우라늄가 원심기 수량 등 중요한 의견상이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유럽연합 외교안전정책 아쉬톤 고위급 대표와 이란 자리브 외무장관은 현지시간으로 19일 새벽 빈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이란 핵담판 시한을 올해 11월 24일까지로 연장한다고 선포했다.

지난해 11월 이란과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독일이 제네바에서 달성한 "공동행동계획"에 따라 각자는 올해 1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각자는 이란 핵문제의 전면해결을 위한 협의 달성을 위해 외교적 노력을 전개했다.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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