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 이슬람저항운동 하마스와 이스라엘이 20일, 적십자국제위원회의 3시간 정화 제의를 받아들여 가자지대 동부 충돌에서 다친 부상자들이 순조롭게 철수하게 할 것이라고 표했다.
팔레스티나 보건부문은, 이날 행동에서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 동부 주민구역을 포격해 적어도 40명 팔레스티나인이 숨지고 약 4백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팔레스티나 보건부문은 이스라엘의 이날 행동은 17일 이스라엘군이 가자지대에 대한 지면 공격을 개시한이후로 최다 인명피해를 낸 행동이라고 실증했다.
20일 이스라엘 “국경 수호 행동”은 13일째에 접어들었다. 팔레스티나 보건부문은 13일간 적어도 3백90명 팔레스티나인이 숨졌다고 실증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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