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대통령부는 21일 공보를 발표해 올랑드 프랑스대통령이 이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전화통화를 갖고 가자지구와 이스라엘의 정세를 론의했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올랑드 대통령은 가자지구 백성들이 받는 고난을 조속히 종결짓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성명은 반기문 사무총장은 올랑드 대통령에게 자신이 현재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간 충돌이 조속히 정전을 실현하고 위기를 해결할수 있도록 해당 동반자와 충돌 각측과 접촉을 하고 있다고 상세하게 소개했다고 밝혔다.
올랑드 대통령은 반기문 사무총장이 이 방면에서 기울인 노력을 완전히 지지한다고 표시했다고 성명은 밝혔다.
21일은 이스라엘이 "프로텍티브에지"작전을 펼친지 열나흘째가 되는 날입니다. 팔레스타인 보건부문은 사망한 팔레스타인은 최소 530명, 부상자는 3200여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측은 충돌로 이스라엘 병사 18명과 이스라엘 민간인 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해당 각측 대표는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정전협의에 달성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지만 협상은 아무런 진척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이번주에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지역을 방문해 충돌을 정지시키기 위해 중재에 나설 계획인것으로 알려졌다.
래원: 국제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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