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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 말레이시아주재 중국대사관에서 24일 확인한데 의하면 중국선원을 태운 모래운송함이 20일 말레이시아 부근의 해역에서 침몰된후 말레시아 구조인원들은 적어도 3명의 조난자 시신을 발견했는데 그중 2명은 중국국적의 선원이라고 한다.
말레이시아주재 중국대사관은 구조인원들이 사건발생지로부터 12해리 떨어진 곳에서 2구의 시신을 발견했고 선실내부에서 1구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표시했다. 구조를 받은 선원들의 초보적인 식별에 의하면 3명의 조난자중 2명은 중국국적인것으로 드러났는데 조난자신분은 더한층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볼리비아국적의 이 모래운송함은 20일 말레이시아의 해역에서 침몰되였는데 그중 1명의 중국국적 선원이 구조를 받았고 14명은 행방불명인데 그중 13명이 중국선원이라고 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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