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유엔 녀성차별철페위원회는 16일 제네바에서 일본의 “녀성에 대한 모든 형식의 차별을 철페할데 관한 공약” 집행에 대한 제7, 8차 합병보고에 대한 심의를 가졌는데 일본 정부와 사회의 “위안부”문제에 대한 태도 등 문제도 심의 초점중 하나로 되였다.
회의에 참석한 대표와 비정부기구는 일본정부가 “위안부”문제에 대한 법률적책임에 대해 애매모호한 태도를 가지고있고 또 이 력사사실을 교과서에 적는것을 여러번 회피하고있면서 일본이 녀성의 기본권익에 관한 문제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교훈을 섭취하고있는지에 의심을 품게 만든다고 주장했다. 심의결과는 3월 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전에 유엔 인권사무위원회에서도 일본을 독촉하여 “위안부”문제에 관한 모든 증거를 공개하도록 했고 일본이 “위안부”문제로 하여금 독립적이고 효과적이며 공정한 조사를 진행되도록 확보할것을 요구했다. “위안부”문제에 관한 모든 정보를 공중과 학생들에게 공개하고 이 모든 내용을 교과서에 넣어야 하며 정식으로 책임을 짊어져야 하고 “위안부”피해자들을 먹칠하는 모든 행동과 력사사실을 부인하는 행동을 비난해야 한다. 하지만 일본 정부와 민간우익단체는 국내의 량심있는 학자들을 업압하는 동시에 국제사회의 일본군 “위안부” 강제징용에 관한 력사적사실을 왜곡하고있으며 심지어 유엔 관련보고와 미국 등 기타 나라의 력사교과서의 관련내용까지 간섭하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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