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아세안 국가 지도자 비공식 회의가 15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렸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아세안 10개국 지도자들과 함께 미국과 아세안간 관계를 토의하고 공동 관심사로 되는 지역, 국제 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미국과 아세안은 회의후 합동성명을 발표하여 공동번영과 지속가능 성장, 포용성 성장에 진력해야 하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명은 또, 주권과 령토완정을 서로 존중하고 지역 기본규칙과 국제질서를 철저히 지키며 평화적 수단으로 갈등을 해소하고 “자유항행와 자유비행”의 권리를 견지하며 인터넷 안전과 안정을 추진하기로 언약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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