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이 22일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과 로씨야가 이날 수리아 각측이 충돌을 멈추고 정화협의를 달성한데 환영을 표했다.
성명은 반기문 사무총장은 만약 이 정화협의가 실시된다면 이는 안전보장리사회 제 2254호 결의가 중요한 한걸음을 내디뎠음을 의미하며 수리아 평화회담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게 될것이며 이는 또한 5년간 지속된 수리아 인민의 고난을 끝낼수 있는 희망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성명에서 평화협의를 준수할것을 각측에 촉구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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