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성이 22일, 수리아 충돌측사이의 정화문제와 관련해 미국과 로씨야가 합의를 달성하고 2월 27일부터 정화협의를 집행할것이라고 선포했다.
이날 발표한 미국-로씨야 공동성명에서 미 국무성은, 수리아 충돌각측은 수리아 현지 시간으로 2월 27일 령시전에 로씨야나 미국에 정화협의를 집행할데 대한 의향을 밝혀야 할것이라고 표했다.
성명은, 정화협의에는 유엔 안전보장리사회가 인정하는 “이슬람국” 등 테로조직에 대한 타격행동이 포함되지 않으며 미국과 로씨야는 “이슬람국” 등 테로조직에 대해 공습 등 군사행동을 계속 전개할것이라고 표했다. 성명에 따르면 로씨야나 미국 혹은 수리아 정부의 타격을 피면하도록 미국과 로씨야는 통신을 개통하고 정보를 공동 향유하게 된다.
미국 케리 국무장관은 전면적인 정화협의를 준수할것을 각측에 호소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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