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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정보국 국장 브레넌이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 정부 고위급관원과 회담을 진행하고 반테로협력과 과잉무기소각 등 문제를 론의했다.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 정부 반테로사업조인원이며 련방내정부 장관인 차파라는 이번 회담은 “건설성이 있는 회담”이였다고 밝히고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 정부안전국은 정보교환 등 방면에서 미국 중앙정보국과 협력할것이라고 밝히고 또 부동한 안전기구간의 협력을 강화해 테로주의 위협에 대처할것이라고 말했다.
차파라는, 발깐반도에 통일된 반테로기구를 설립하자는 메크디치 안전장관의 건의는 지역 반테협력을 추진하고 반테로 효률을 제고할수있다고말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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