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오스트랄리아 기초건설과 교통장관 다륜체스터는 20일 성명을 발표해 오스트랄리아 운수안전국에서 제공한 기술보고가 모잠비크에서 발견한 비행기잔해가 말레이시아항공 370편 실종려객기에서 온것임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체스터가 밝힌데 의하면 잔해에 씌여진 관건적인 수자와 자모가 실종려객기의것과 완전히 일치하였기에 이 두 잔해가 확실히 말레이시아항공370편 려객기의 일부분임을 확인할수 있었다고 한다.
체스터는 “잔해우의 수자와 자모는 실험실 연구원들에게 증거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첫번째 잔해우의 수자와 자모의 색갈은 말레이시아항공 특유의 제작공예로부터 온것이고 두번째 잔해우의 수자와 자모는 말레이시아항공의 페인트칠이였다고 한다. 잔해의 죔쇠 련결부분은 보잉회사에서 생산한것이였는데 이 회사는 마침 말레이시아항공370 기형의 생산제조업체이다.
체스터는 성명 마지막에서 말레이시아항공 370편 려객기의 수색작업이 여전히 진행되고있는데 현재까지 10만평방킬로메터의 수중수색을 완성했고 현재 임무의 중점은 나머지 2만평방킬로메터라고 밝혔다. 그는 비행기를 찾는데 대해 여전히 희망을 품고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