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존 키 총리가 18일 오클랜드에서 진행된 뉴질랜드와 중국 상회 오찬회의에서, 경제전환 개혁에서 중국 지도층은 아주 실무적이고 자신심으로 충만되였다고 찬상하고 나서 미래 량국간 협력전망에 락관적인 태도를 표하였다.
존 키 총리는, 과학기술 혁신 외에도 중국경제발전 중심이 점차 봉사업으로 돌려지고 있고 수출 견인형 경제에서 벗어나 내적 수요를 끌어내기 위해 진력하고 있다며 이는 중국의 놀라운 잠재력을 충분히 과시해준다고 표하였다.
존 키 총리는, 뉴질랜드와 중국은 농업과 목축업을 비롯한 혁신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수 있다며 뉴질랜드 봉사업도 중국시장에 진출할 잠재력을 구비하였다고 표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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