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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의원 벵가지사건 특별위원회가 현지시간으로 28일 800페지에 달하는 조사보고를 발표하여 미국정부 특히는 미 군변측이 반응이 늦고 안보가 산만했기에 벵가지 주재 미국 령사관이 습격당했다고 질책했다. 하지만 보고서에서는 당시 국무장관이였던 힐러리 클린톤의 차실은 명확하게 지적하지 못했다.
외계는 보편적으로 이 보고는 현재 공화당 트럼프와 겨루고 있는 힐러리의 우세를 흔들지 못할것이라고 보고있다.
미국 NBC가 28일에 발표한 민의조사에 따르면 지난주까지 약 57%의 유권자들이 힐러리가 대선에서 이길것이라고 보고있으며 36%의 유권자들이 트럼프가 이길것으로 보고있는것으로 발표됐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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