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아역출신의 한국연기자 김소현이 근일 모 행사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김소현은 자수를 수놓은 블라우스에 스키니진을 매치하여 차분하면서도 활력이 넘치는 청순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김소현과 옥택연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는 7월 11일에 첫방송을 앞두고있다. 이 드라마는 귀신이 보이는 눈을 떼기 위해 귀신을 때려잡아 돈을 버는 복학생 퇴마사 박봉팔과 수능을 못 치른 한으로 귀신이 된 녀고생 귀신 김현지가 동고동락하며 함께 귀신을 쫓는 등골오싹 퇴마 어드벤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