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한 전문가, 범황해구역 경제협력 새 모식 협상
2016년 07월 15일 14:3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13일부터 14일까지 제15차 황해 중일한 경제기술교류회가 강소 염성에서 소집되였다. 중일한 3개 나라의 경제, 무역 령역의 전문가들이 염성에 집결해 세 나라의 록색경제와 혁신발전 협력 새로운 모식의 실현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중일한 세 나라의 지연은 비슷하다. 근년래 3측의 공동 노력하에 범황해경제권은 날따라 성숙되여가고 경제협력수준도 부단히 제고되고있다.
중국 상무부 아시아사 상무참사관 송요명은 발언에서 혁신협력을 목표로 중일한 경제무역합작의 새로운 엔진을 개조하고 산업원구역을 운반체로 범황해지역 산업협력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할것을 건의했다. 송요명은 중국 범황해지역의 7개 성은 조건이 우월한데 이는 중국 대외개방과 개혁혁신의 고지로 중일한 세 나라의 협력을 확대하고 심화하는데 기회를 제공해주었다고 지적했다.
범황해 중일한 경제무역기술교류회는 중국 상무부, 일본 규슈경제국제화 추진기구,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했는데 이번 대회의 주제는 “록색혁신과 개방융합—범황해구역을 중심으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