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 수리아문제 담당 데미스트라 특사가 13일 저녁 제네바에서 새 정화협의가 발효된 후 하루동안 수리아 경제 폭력충돌이 뚜렷이 줄었다고 밝혔다.
데미스트라 특사는 새 정화협의가 발표되기 하루 전과 비교해 볼 때 12일 저녁이후 수리아 경제 안전세가 뚜렷이 좋아졌다고 밝히고 국부지역에서 소규모 접전이 발생한 외 대부분 지역은 안정했다고 말했다.
데미스트라 특사는 미국과 로씨야가 새 정화협의 발효후 48시간 후의 정세를 평가하기로 합의했으므로 이어지는 24시간 상황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데미스트라 특사는 수리아 경내 충돌 각측의 소규모 접전 격화를 통제하는 것이 당면의 급선무라고 지적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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