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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네스버그 9월 22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리지위): 21일, 남아프리카관광부가 요한네스버그에서 한어양성반 개강식을 가졌다. 남아프카관광부 부부장 퉈커즈러 쌰사는 관광사업인원들이 한어를 장악하여 중국관광객을 위해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량국 관광업의 왕래를 진일보 활발하게 촉진하기 위해서라고 표시했다.
남아프리카 전국에서 온 20명의 호텔관리인원, 가이드 등이 남아프리카관광부 첫기 한어양성반의 학원으로 되였다. 그들은 앞으로 3개월간 집중적인 한어교육을 받게 되는데 남아프리카 중국문화와국제교류센터 공자학당에서 이 교학임무를 맡게 된다. 최근 남아프리카에는 이미 여러개 부문에서 한어양성반을 개설했는데 외교부, 무역공업부, 과학기술부, 경찰총서, 기초교육부 등이 포함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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