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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상임주재 중국 부대표 오해도가 19일, 아프가니스탄 문제에 중시를 돌리고 아프가니스탄에 계속하여 지지와 도움을 제공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했다.
오해도 부대표는 이날 유엔 안전보장리사회에서 열린 아프가니스탄문제 관련회의에서, 중국측은 국제사회에서 지원언약을 적극 리행할것이라고 표하고 아프가니스탄측이 제정한 발전전략과 구체수요에 따라 대상성있는 도움을 제공할것이라고 립장을 밝혔다. 오해도 부대표는, 71차 유엔총회에서 한결같이 채택한 아프가니스탄문제 관련결의에서는 일대일로 창의가 아프가니스탄 경제발전과 구역협력을 추진하는데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지적했다고 말했다.
오해도 부대표는 유엔총회의 결의요구에 근거하여 구역경제협력과 상호련계 상호소통을 강화하여 아프가니스탄이 구역발전추세에 융합되도록 협조할것이라고 표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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