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에르도안 대통령이 24일 터키는 수리아 북부에서 새로운 국가가 나타나는것을 절대 허락할수 없다고 밝혔다.
터키 언론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이스땀불에서 “우리는 절대 이러한 국가의 건립을 접수할수 없다”며 수리아 북부에 “안전구역”을 건립해 터키 동남부 국경선의 안전을 보장할것을 재차 호소했다.
터키는 올해 8월 하순부터 수리아 북부에서 “유프라테스 방패”로 명명한 군사작전을 실시했으며 일전에 또 수리아 북부에 300여명의 특수부대를 증파하여 수리아 북부의 극단조직 “이슬람국”과 쿨드무력을 타격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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