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메히꼬를 방문중인 미국 국토안전부 케일리 장관이, 미국은 불법이민을 대규모적으로 송환하지 않고 이러한 문제로 군사적 력량을 동원하지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밝혔다.
여론은 케일리의 이러한 주장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실시한 불법이민 송환에 대한 메히꼬 인민의 불만정서를 줄이고 두나라 관계의 긴장세를 완화하기 위해서라고 평가했다.
미국 국토안전부는 이달 21일 발표한 비망록에서 트럼프 정부가 미국 경내 불법이민에 대한 집법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현재 트럼프 정부의 압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단체는 메히꼬에서 몰려든 불법이민들이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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