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지통신사가 14일 발표한 민심조사결과에 따르면 아베신조 내각의 지지률은 지난달보다 1.3% 하락하여 현제 50%에 머물렀지만 현재 아베신조의 반대수는 1.3% 상승하여 27.3%를 기록했다.
일본 18세 이상의 2000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는 주요하게 직접 대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여 정확수치가 62.9%에 달한다.
아베내각의 지지률이 지난달보다 하락한 주요원인은 모리토모 학원 사건의 영향을 받았고 아베신조의 부인 아베 아키에가 이번 사건과 관련이 있은것을 예측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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